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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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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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똑같은 꽃에서 꿀벌은 꿀을 모으고 뱀은 독을 만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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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54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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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나라를 망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선동가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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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미인을 아내로 두었다는 이유로 수많은 남편들이 죽었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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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가

살아남은 자가 보게 되리라.

J. 드 라 베프리가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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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이솝 우화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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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생각보다 한 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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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말과 행동이 함께할 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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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자는, 모두가 싫어하는 자보다 불행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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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드 비뇰느가

우리는 절대로 모든 것을 미리 알아차릴 수 없다.

Ph. 드 비뇰느가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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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스미스

승리로 유명해지기보다 노래로 유명해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알렉산더 스미스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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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배의 닻은 한 개보다 두 개가 좋다.

핀다로스

마스터 239일 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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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야구단

이기면 팀으로서 다 함께 이기는 거야.
질 대도 팀으로서 함께 지는 거고.

꼴찌 야구단

마스터 239일 전 410

명대사

러브&드럭스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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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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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장

이 구장, 그리고 야구.
이건 뗄 수 없는 우리의 과거야.
좋았던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

꿈의 구장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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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녀는 신이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야.
빨래할 때마다 건조기에서 양말 한 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현상 빼고.

열정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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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릴리언과 저는 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라시아스 파라 비바르 엔 라 까사, 엔 라 에스꾸엘라스, 엔...
엔 라 아줄...
마르까다.
티에네스 콘 비비르 엔 라스 포르투아브사 그리고 그라시아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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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크래셔

우린 하나라는 것.
언뜻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결국 우린 모두 하나야.
영국 총리, 내 사촌 해리, 나, 당신, 올슨 쌍둥이 자매, 나탈리 포트만,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작가, 냇 킹 콜, 제이 지, 위어드 알 얀코빅, 해리 포터, 밤거리의 창녀, 당신 엄마.
우린 다 하나야.

웨딩 크래셔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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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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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셋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비포 선셋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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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와호장룡

마스터 239일 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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