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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태오 복음서 6장 28-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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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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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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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6장 28-29절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잘 차려입지 못하였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8-29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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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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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이 은이라면 침묵은 금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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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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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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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 자는 계약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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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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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만큼 운이 없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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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Perfection is achieved, not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but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take away.
Antoine de Saint-Exupé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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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주는 것.

어쩌다 심하게 다퉈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 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삶에 전부로 자리 잡은 것.
너에게 중에서, 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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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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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명대사
언제까지나 17살일 순 없어.
마스터
명대사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명대사
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마스터
명언어록
개같은 하루만 어떻게든 버텨.
싱글 맨
마스터
명언어록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미스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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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로드 투 퍼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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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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