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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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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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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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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두머리가 통솔을 잘하면, 요청할 필요가 없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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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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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글로 쓰인 단어는 진주와 같다.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언어는 인간이 남긴 잔해이다.
아니의 지혜
마스터
명언어록
말을 던지는 자에게 말은 가볍지만, 그 말을 받는 자에게는 무겁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명언어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칼이 맷돌을 순식간에 갈아 없애고, 맷돌이 칼을 순식간에 갈아 없앤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른 소는 적게 먹지만 빨리 늙어간다.
발다오스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착한 사람들의 지지보다 악인들의 박해를 더 많이 받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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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행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완수했다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마스터
명대사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