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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요한 복음서 10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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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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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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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1절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요한 복음서 10장 11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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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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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쌓인 사과 더미를 망치기에 썩은 사과 하나면 충분하다.
노스게이트의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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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따라 돛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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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떠돌듯 제비가 날아다니듯, 까닭 없는 저주는 들어맞지 않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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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의 아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법원에 간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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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재앙은 땅을 고르게 해주는 막강한 쟁기와 같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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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여자가 있듯이, 행복 없는 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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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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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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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리를 맡아 책임을 완수하는 것보다 그에 마땅한 사람으로 보이는 편이 훨씬 쉽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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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주인은 자기 방앗간이 돌아가기 위해서만 밀이 자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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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쇠질을 잘하는 사람은 온갖 문을 다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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