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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쥘 드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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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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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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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세상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봐야 할 공연이다.
쥘 드 고티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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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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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벽이 말을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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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는 행렬과도 같아서, 결국에는 출발점으로 되돌아온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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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는 스스로를 신중하다고 말하고, 구두쇠는 절약한다고 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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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너무 일찍 우는 닭은 목이 쉬어 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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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깃털에 많은 빚을 졌다.
A. P. 뒤트랑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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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아프로디테의 딸이다.
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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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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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는 그 국가에 걸맞은 정부를 갖는다.
조셉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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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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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조가비가 많듯이 사랑에는 많은 고통이 있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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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은 배를 채워주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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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수고양이가 예쁜 암고양이를 만난다.
L. 모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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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방문객은 다른 방문객을 증오하고, 방문객을 맞는 사람은 둘 다 미워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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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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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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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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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