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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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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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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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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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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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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삐딱하게 앉아도 좋다.
그러나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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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함께할 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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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던지는 자에게 말은 가볍지만, 그 말을 받는 자에게는 무겁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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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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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마음이 거절한 것에 닿지 않는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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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보다 부드럽고도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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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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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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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가진 자는 전쟁을 하게 된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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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사람들은 항상 급하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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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양의 털을 한꺼번에 깎지 말라.
두 번째 양이 너를 물 수도 있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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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이 곁에 있어주지 않으면 덕은 멀리 가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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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덕으로 오만해지는 자는 해독제로 음독자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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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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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림과 뒤섞여 있지 않은 부드러움은 결코 없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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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한쪽 눈을 멀게 했다면, 눈을 멀게 한 자의 한쪽 눈만 멀게 해서는 안 된다.
죄를 지은 자는 자신이 지은 죄보다 심한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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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
탈출기 21장 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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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은 기품 있는 모욕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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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유를 만들고, 인간은 노예제를 만든다.
앙드레 셰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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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노력을 좋아한다.
카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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