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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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일 전 조회 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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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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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누

배신당한 신사는 멀리 떨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라누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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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발명이 발명을 낳는다.

에머슨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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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군중은 많은 머리를 갖고 있지만 정작 뇌는 없다.

Th. 풀러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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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아름다움은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움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전자는 보석이고, 후자는 보물이다.

볼테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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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키스탄 속담

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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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아름다운 포도로 만든 포도주는 이따금 맛이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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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맨손이 독수리를 잡기 위한 미끼는 아니다.

솔즈베리의 요한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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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말하듯 써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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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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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코란은 어떤 때에는 동물의 얼굴을, 또 어떤 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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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이론적인 문법학자는, 순진한 당나귀와 같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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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부활절을 성지주일 앞에 놓아서는 안 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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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성당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아궁이에 대고 고개를 숙인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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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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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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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물고기는 연못에서 미끄러지듯 헤엄치고 지나가는 작은 배를 걱정하지 않는다.

괴테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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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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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명성은 작은 동전 하나의 가치도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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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반죽통은 반죽통이라 불러야 한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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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명령을 배우기 위해서는 복종을 배워야 한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25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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