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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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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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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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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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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되었든 비단으로 되었든 굴레는 굴레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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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법에서 아홉 가지 조항을 차지한다.
D. C.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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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주치의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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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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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는 가야 할 길의 거리를 줄여준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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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의 온화함에서 물리칠 수 없는 위안을 발견한다.
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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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언어와 지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결코 없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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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축제이듯이 행동해야 함을 기억하라.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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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이 산 자들의 눈을 뜨게 한다.
J. 콜린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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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부기불 옆에 밧줄 부스러기를 놓으면 안 되듯이, 남자아이 가까이에 여자아이를 두어서는 안 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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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가 어딘가에 쓸모 있다면, 여자도 대여할 것이다.
슬로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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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소심한 자가 이용하는 연막장치이다.
테니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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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은 잔인함의 어머니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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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불순한 것을 모두 없앤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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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가 제 새끼들을 보면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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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원한다면, 법도 원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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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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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씨를 뿌린 자는 그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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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이다.
시어도어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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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의무가 지은 시이다.
알프레드 드 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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