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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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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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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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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갖고만 있을 때에는 소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고,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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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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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칠 것을 예상하면 그 충격은 덜하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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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름은 실수의 어머니이다.
헤로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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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이 우리를 깨우는 하나의 꿈이다.
홋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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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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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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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물을 긷는 우물의 물은 깨끗하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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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상력이 수를 놓은 자연의 천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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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사랑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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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부추김을 받으면 달변가가 된다.
크리스토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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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장차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면 자애로 그를 지켜줄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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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인은 색맹이다.
흑인을 보고도 사람만 보기 때문이다.
브라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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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을 넣을수록 불길은 더욱 타오르고 고집을 피울수록 말다툼은 더욱 격해지리라.
집회서 28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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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에 좋은 것이 돌려주기도 좋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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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에 바다만큼 무시무시한 것은 없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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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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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늘도 할 수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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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자처럼 용감하고, 토끼처럼 부드럽고, 화살처럼 예리하고, 허리띠처럼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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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은 세상 끝보다 훨씬 멀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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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장례 날은 여우의 축제 날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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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시들었다고 아름다운 나무를 추하게 보이도록 하지는 않는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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