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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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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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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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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원숭이는 고양이의 발로 불에서 밤을 꺼낸다.
바이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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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4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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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약간의 아첨은 일을 순조롭게 한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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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정복자들도 흡수해버린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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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장을 올릴 때까지 말을 쓰다듬는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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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게 성공하느니 영예롭게 실패하는 편이 더 낫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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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은 신중함의 오른쪽 귀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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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7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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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신사답지 않은 자를 때리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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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를 거쳐아 신사 한 명이 나온다.
로버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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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항상 거짓말을 못할 뿐이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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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절대로 식사만큼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J. 베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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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모든 것을 폭로한다.
묻지도 않았는데 말하는 수다쟁이와도 같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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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광기 없이는 시인이 될 수 없다.
데모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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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군은 다름 아닌 습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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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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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밤에 일어난 일은 대낮에 드러난다.
마태오 복음서 10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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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차가운 손, 따뜻한 사람.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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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는 속임수를 쓴 자에게 되돌아온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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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칼을 핥는다.
S. G.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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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언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잘 속는 이들의 시대는 결코 오지 않으리라.
그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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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딸랑이로 새를 잡을 수는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