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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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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5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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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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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속박이 수치스러울 때는, 죽음이 오히려 아름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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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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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지는 영혼의 밤이다.
이 밤에는 달도, 별도 뜨지 않는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그림자를 보고 먹이를 떨어뜨린 개는 그림자도 고기도 모두 잃는다.
이솝 우화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마스터
명언어록
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영광에 이르는 지금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마스터
명언어록
형제의 경우에는, 영광도 죽음도 쉽게 참아내기 힘들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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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좋은 사냥개도 크기는 가지각색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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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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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취한 자에게 바다는 무릎까지밖에 오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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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추방할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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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용감한 자들의 기도에 기대느니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이 낫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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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돈 버는 여자와 알을 낳는 닭은 집안의 소음일 뿐이다.
필립 르 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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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의학은 실수의 안주인이다.
플로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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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기회는 큰손들보다 더 멀리 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화덕에 잘못 넣으면 뿔 달린 빵을 만든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아몬드가 가득 열린 길가의 아몬드 나무는 항상 쓴맛이 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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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장 르 봉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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