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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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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5일 전 조회 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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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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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속박이 수치스러울 때는, 죽음이 오히려 아름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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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7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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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은 자신이 못하는 일을 남이 할 수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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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판단은 손목시계와 같다.
저마다 시간이 다 달라도 자기 것이 맞다고 믿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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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판결을 받은 자의 목소리는 들리기는 하지만, 그의 말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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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자가 되느니 파산자가 되는 편이 더 낫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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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와 논쟁하는 자는 당나귀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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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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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는 법정 앞에서 절대 항의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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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신만이 이해할 수 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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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나의 친구들에게서 나를 지켜주시니, 나는 나의 적들을 짊어진다.
안티고노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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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자와 미치광이들은 생각하는 것을 모두 다 말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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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는 의도적 광기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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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은 잠들어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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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우리의 출신지에 집착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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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언제나 포도 산지의 향기가 난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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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은을 받은 영혼들만이 바르게 추론할 수 있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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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선의 적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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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자는, 할 수 있는 것을 원해야만 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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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자의 노후가 공작새의 젊음보다 더욱 가치 있다.
스토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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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깨끗함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나, 때는 그렇지 않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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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장 늦게 일어나는 자고새가 창을 맞는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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