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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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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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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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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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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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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술가에게 예술은 풀잎에 숨어 있고, 속인에게는 산 속에 숨어 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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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수 있는 말이 한 마리밖에 없을 때, 이 말은 준마라고 인정받는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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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얼굴을 무는 말벌이 꼭 있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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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만 보고 산다면, 이 세상은 첫 장만 읽은 책과 같다.
푸제레 드 몽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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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이 발을 헛디디면, 하녀가 두 다리로 절뚝거린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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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빗자루를 잡았던 손이 일요일에 가장 잘 쓰다듬는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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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면 모든 여자들이 똑같아진다.
플루타르코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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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보다 가벼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먼지일 것이다.
먼지보다 가벼운 것은? 바람이다.
그럼 바람보다 가벼운 것은? 바로 여자이다.
여자보다 가벼운 것? 아무것도 없다.
A. 뮈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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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항상 다른 속셈이 있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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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언제나 자신이 어머니보다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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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은 늙지 않는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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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깨끗이 세탁할 수 있으나 양심은 그렇지 못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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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이야말로 고칠 수 없는 결점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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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자들이 불 속에 있다면 장작을 지피시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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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은 하나의 덕이 또 다른 덕으로 바뀌면 이따금 기분전환을 느끼지만, 하나의 악이 또 다른 악으로 바뀌면 혐오감을 느낀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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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나를 음해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이고, 내 앞에서 나를 찬양하는 자는 나를 경멸하는 자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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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아름다운 딸 열여덟 명도 곱사등 아들 하나만 못하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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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느님께서는 악인들을 용서하시나 늘 그러시는 것은 아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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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오는 사람도 손해이지만 식사를 대접하는 사람은 더욱 손해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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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쓰인 것은 이미 쓰인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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