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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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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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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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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아지자가 불륜을 범하자 사람들은 그녀 몸종의 머리를 불태웠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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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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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늘의 아름다움은 별에 있고, 여인의 아름다움은 머릿결에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Verba volant, scripta manent.")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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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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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프롤린[*13세기 피렌체 금화]과 라틴어, 훌륭한 말 한 마리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라틴어는 여성의 정절을 지키기에 좋은 언어가 아니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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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은 영광에 이르는 지금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명대사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마스터
명대사
위...
아 그루트.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명언어록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명언어록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마스터
명언어록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명언어록
현금은 즉각적인 효험이 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부르고뉴 포도주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술이다.
특히 이를 남자들이 마실 때 그러하다.
부르고뉴(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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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친구가 준 상처는 진실되나 적의 입맞춤은 거짓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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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번영은 충실을 바라고, 역경은 충실을 요구한다.
세네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