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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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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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아지자가 불륜을 범하자 사람들은 그녀 몸종의 머리를 불태웠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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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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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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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받기에 좋은 것이 돌려주기도 좋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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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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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무기와 여자와 빗장은 날마다 감시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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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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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속담

말은 사자처럼 용감하고, 토끼처럼 부드럽고, 화살처럼 예리하고, 허리띠처럼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티베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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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생각보다 한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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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만약 나의 고모가 남자라면 그는 나의 삼촌이 될 것이다.

J. 레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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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마음의 평화를 가진 자는 자기 자신도, 타인도 귀찮게 하지 않는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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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교황님의 암노새는 정해진 시간에만 마신다.

라블레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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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20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동안 남자는 어미의 젖을 빠는 어린 소처럼 여자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법구경 20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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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나귀가 남을 성마르다고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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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길동무를 잘못 만나느니 혼자인 것이 낫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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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데스

그림은 무언의 시이다.

시모니데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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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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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과오를 범하지 않는 것보다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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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33절

영광에 앞서 겸손이 있다.

잠언 15장 33절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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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운명은 우리를 고양시키고자 종종 우리의 단점을 이용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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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가난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수단은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플로리앙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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