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0편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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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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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12절

험담꾼은 이 세상에서 오래가지 못한다.

시편 140편 12절

마스터 237일 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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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을 손에 넣은 것은 필립이 아니라 필립의 황금이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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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인간을 고상하게 만드는 것은 선행이다.
각자가 선행을 베푼 만큼 고결한 사람이 된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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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드 피장

궁정에서의 봉사는 유산이 아니다.

크리스틴 드 피장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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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광신에서 야만까지의 거리는 한 발짝밖에 되지 않는다.

디드로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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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습관은 세상을 이루는 제5원소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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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남편이 죽어서 흰 머리가 나는 과부는 거의 없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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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

오래된 죄는 긴 그림자처럼 늘 따라다닌다.

아가사 크리스티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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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슈티르너

공화국에서는 모두가 군주이며 각자가 타인에 폭정을 휘두른다.

막스 슈티르너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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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까이에

자루를 든 자는 그것을 가득 채운 자만큼 죄를 짓는 것이다.

Ch. 까이에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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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큰 고통만큼 우리를 크게 만들어주는 것은 없다.

A. 뮈세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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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카테리노

자신이 누구인지 망각한 자는 매우 미쳤으나, 스스로 매이는 자는 더욱 미쳤다.

니콜라 카테리노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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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이튿날은 전날의 교훈을 배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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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경기에서 지면, 경기를 잘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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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겸손은 오만의 해독제이다.

볼테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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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결정이라는 여관에서 사람들은 잠을 푹 잔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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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결백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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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결백은 언제나 자신만의 광채를 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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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꼭 키 작은 사람이 문지방에 머리 부딪칠까 고개를 숙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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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겸손은 허영의 가장 세련된 형태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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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캠던

결빙은 녹아 땅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거짓말은 사람을 비열하게 만든다.

W. 캠던

마스터 237일 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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