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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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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두 마리 말을 타고 가라.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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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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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세네카

선행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완수했다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57

명언어록

데모필리우스

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56일 전 757

명언어록

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복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57

명언어록

레프 톨스토이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Lev Tolstoy

마스터 256일 전 757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애니멀 하우스의 악동들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라따뚜이

풍부한 상상력과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안 된다고 포기해선 안 되며, 출신배경 때문에 위축되어선 안 됩니다.
여러분의 한계는 여러분 스스로 긋는 것입니다.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아빠가 충고 하나 할까? 아빠 말을 듣지 마.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아이언 자이언트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선택해.

마스터 256일 전 756

명대사

위대한 레보스키

인생은 네 멋대로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게 아냐.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비치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인생은 파티야.
함께 살아가.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고스트 타운

누구에게나 삶은 한 번 뿐이에요, 단 한 번.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도 없고, 더 극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중요한 삶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어떤 삶을 사느냐가 중요해요.
우리에게만 그렇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그거예요.

고스트 타운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영국 속담

지나친 호기심은 천국을 잃게 만들었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벨기에 속담

둘이 서로 뜻이 맞지 않더라도, 둘 사이에 우열은 없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6

명언어록

인도(힌두스탄) 속담

두 협력자 가운데 한 사람이 늘 붉은 사과를 깨문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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