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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비친스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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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조회 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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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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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말발굽으로 공격하면, 가재는 집게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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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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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40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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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으로 번영을 누릴 때 그 누구도 감히 그것을 배신이라 부르지 못한다.
J. 해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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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이 사라지는 것 세 가지.
메아리, 무지개,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
저녁에는 멋진 날들을 찬미하고 아침에는 여인들을 찬미하라.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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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라는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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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 없는 명예는 손가락에 낀 반지와 같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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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자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바닥에 떨어진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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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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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이 함께할 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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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근근이 일군 농장을 독일인은 번창시킨다.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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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마가 차악의 악마를 내쫓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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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백하고 목을 매어 죽어라.
크리스토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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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혼자 날지만 까마귀나 갈까마귀, 찌르레기들은 떼로 다닌다.
J. 웹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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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알몸으로 태어난 인간에게 빈곤이라는 짐을 참을성 있게 있게 견뎌야 한다고 경고한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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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것들이 서로 어울리고 불일치가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만든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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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무욕은 으뜸 되는 미덕은 아니지만, 적어도 매우 희귀한 덕이다.
J. 사니알-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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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암소가 많은 젖을 낸다.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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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흥겨운 마음은 늘 잔치와 같다.
잠언 1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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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예레미야서 17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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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간이 보기에 성공은 신과 같다.
이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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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마스터
명언어록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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