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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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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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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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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손해는 거짓 수줍음을 따라다닌다.
바이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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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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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에 굴레를 씌우기 전에 안장 먼저 얹어서는 안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자는 모욕을 덮어둔다.
잠언 12장 16절
마스터
명언어록
밤을 데려오지 않는 날은 그리 아름다운 날이 아니다.
파도바의 '일 산토' 수도원에 있는 오르베산의 묘비명 마지막 문구
마스터
명언어록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고기를 파는 자가 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프랑스
마스터
글귀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글귀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명대사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재능 있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특별한 사람이야.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
당신이 바로 스페셜이야.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그래.
마스터
명대사
그래, 원하는 만큼 바라고 꿈을 빌어보렴.
하지만 잊지 마.
저 오래된 별은 길잡이일 뿐이라는걸.
너 역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단다.
마스터
명대사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명대사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명대사
선수는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마스터
명대사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명대사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마스터
명대사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명대사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명언어록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