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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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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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지나치지 않은 불명예는 금방 잊힌다.

Ch. 카이에

마스터 241일 전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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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선한 사람은 말이 많지 않고, 말이 많은 사람은 선하지 않다.

노자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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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자에는 자로.

탈무드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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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벤로우

희망이 기른 기다림은 진정한 기다림이 아니다.

에드워드 벤로우

마스터 241일 전 489

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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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첫 번째 재산은 건강이며, 두 번째는 아름다움, 세 번째가 부이다.

플라톤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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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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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 롱드레

금을 갖고 있는 것이 지성을 갖고 있는 것보다 마음이 더 편하다.

Ant. 롱드레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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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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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지각 없는 자는 형벌을 받을 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린다.

아바다나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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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파르니

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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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손 안에 든 까치가 멀리 날아가버린 두루미보다 훨씬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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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북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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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콜튼

가장 충실한 아첨이 바로 모방이다.

C. C. 콜튼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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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명예라는 보배가 금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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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241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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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89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41일 전 488

명대사

모아나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 241일 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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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매트릭스

마스터 241일 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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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

모든 치료의 절반은 믿음이야.

몬스터 콜

마스터 241일 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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