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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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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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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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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수학자들은 태양과 달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발아래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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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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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은 말이 느려도 달변가가 되는 방법을 찾아낸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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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일 동안 한 회의의 결실이 단 한 방의 방귀로 무너진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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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결실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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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함은 대가들이 글에 바르는 유약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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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그녀가 가진 것밖에는 줄 것이 없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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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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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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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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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 전에 앉아야 한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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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데모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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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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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집에 미끼가 항상 있으면, 비둘기들도 거기에 늘 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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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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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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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자는 창문으로 나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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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하면서도 진실도 의심하게 만든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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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자는 자신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말만 듣게 된다.
알카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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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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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다고 다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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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않으려고 하는 자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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