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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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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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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수학자들은 태양과 달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발아래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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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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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변호사는 나쁜 이웃.
얀 그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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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사제와 의사와 변호사에게 당신 사건의 진실을 감추지 말라.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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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우리 자신 사이에는 우리와 남들 사이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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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법 위에 있지 않고, 법이 군주 위에 있다.
소 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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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주저하면 악한 자들의 수가 늘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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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벽지의 뒷면일 뿐이다.
J. 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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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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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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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이 반란을 정당화할 수 있다.
T. B.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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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조차 농민은 귀족의 종노릇을 할 것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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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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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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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이 사라지는 것 세 가지.
메아리, 무지개,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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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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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도로 만든 포도주는 이따금 맛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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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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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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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는 조언을 해주는 자를 적으로 생각한다.
아랍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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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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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정당하면 범죄도 정당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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