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파 도비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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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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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도비녜

보답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그 안에서는 밤도 환히 밝다.

아그리파 도비녜

마스터 240일 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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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성격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다

샹포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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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강을 옮기는 것이 훨씬 쉽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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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키 후작부인

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크레키 후작부인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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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람들은 선행은 행하지 않고 말하고, 악행은 말도 없이 행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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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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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펜

국민이 선하면 정부가 나쁠 수 없다.

윌리엄 펜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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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바이른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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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제공된 상품은 절반은 팔린 것과 마찬가지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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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루멜라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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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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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13절

선으로 악으로 갚는 자, 그의 집에서는 악이 떠나가지 않는다.

잠언 17장 13절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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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바다 갈 때 제 먹을 것도 챙기지 않는 자는, 돌아올 때 제 치아도 놓고 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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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대체로 서자가 적자보다 훌륭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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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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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람들은 가장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도, 또 가장 못 다루는 것도 그들 자신의 삶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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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인생은 꿈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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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죽는다는 것도 삶의 여러 행위들 가운데 하나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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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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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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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새로운 성인이 오면 옛 성인은 잊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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