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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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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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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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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정오에 왕이 네게 밤이 되었다고 말한다면, 별들을 관측하라.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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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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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는 입으로 소젖을 짠다.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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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낭비 중에서도 가장 심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 낭비가 시간 낭비이다.
마리 레슈친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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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수피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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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맑은 날을 찬양하려면 저녁까지 기다리고, 인생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죽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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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불은 예술의 위대한 스승이다.
라블레
마스터
명언어록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것이 언제나 득이 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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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네 식량 꾸러미의 높이에 맞춰 밥을 먹고, 네 발의 보폭에 맞춰 걸어라.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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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편과 아내 사이의 유일한 심판관은 신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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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이 네게 사탕수수를 주면, 그것을 먹은 대가를 바라지 말라.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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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고요함 자체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것과 사귀고 그 가족이 되는 것은 지루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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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명언어록
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 자는 계약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글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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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언어록
어리석은 허영심은 하찮은 것들로 자신을 돋보이려고 애쓰는 열망과 같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불행한 자는 또 다른 불행한 자를 찾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