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토마스 우스크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6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33.webp
토마스 우스크
좋은 것은 항상 3으로 시작한다.
토마스 우스크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4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결혼하려고 멀리까지 가는 자는 배신하려는 자이거나, 배신을 당할 자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너그럽게 만든다.
스탈 부인
마스터
명언어록
범인을 돕는 자는 제 잘못으로 공범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공격적인 개의 귀는 항상 찢어져 있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왕에게는 굳셈이라고 칭하고, 당나귀에게는 고집이라고 부른다.
토마스 어스킨
마스터
명언어록
귀족과 고리대금업자는 서로 헐뜯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는 사람이 올라서 있는 발 받침대까지 재어 그 사람의 키가 크다고 판단할 때가 있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악에 너그러운 자는 선을 해친다.
로도스의 클레오브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소보다 외양간이 먼저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지막에 지불한다고 해서 두 번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반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명대사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마스터
명대사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명대사
가장 보잘것없는 행동도 미래를 바꿀 수 있어.
마스터
명대사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마스터
명대사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