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토마스 우스크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2일 전 조회 571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33.webp
토마스 우스크
좋은 것은 항상 3으로 시작한다.
토마스 우스크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현자는 심장에 입이 있고, 어리석은 자는 입에 심장이 있다.
A. 우드빌
마스터
명언어록
전쟁은 우연히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은 덕행으로만 얻을 수 있다.
플로리앙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좋은 말은 술 단지 깊은 곳에 있다.
P. J. 르 루
마스터
명언어록
공정성을 추구하는 것은 동양적이고, 지식을 추구하는 것은 서양적이다.
옥스퍼드
마스터
명언어록
수프가 없는 것보다 숟가락이 없는 것이 더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피는 피로 씻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명언어록
친구가 우유보다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만약 네가 네 친구의 반대편 증인으로 서게 된다면, 명예를 저버리지 않는 선에서 친구의 과오를 덮어주려고 애써야 한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명언어록
기지를 가진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데스투슈
마스터
명언어록
돈으로 갚지 못하는 자는 그의 살가죽으로 갚게 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밤을 데려오지 않는 날은 그리 아름다운 날이 아니다.
파도바의 '일 산토' 수도원에 있는 오르베산의 묘비명 마지막 문구
마스터
글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마스터
명언어록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독립운동가 도마 안중근 의사
마스터
명대사
Why so serious?
Let’s put a smile on that face.
왜 그렇게 심각해?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자구.
Joker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이해가 따르지 않는 순종은 맹목적인 복종에 불과해요.
마스터
명대사
운명을 믿습니까? 세월의 힘도 참된 믿음 앞에서는 무기력하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자는 진실한 사랑을 찾은 자라는 것을 믿습니까?
마스터
명언어록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