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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토마스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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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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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페인
숭고함과 우스꽝스러움, 우스꽝스러움과 숭고함은 한 발짝 거리에 있다.
토마스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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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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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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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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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자는 창문으로 나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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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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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명성을 불명예만큼 두려워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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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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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돈처럼 써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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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오렌지 없이도 자고새 고기를 많이 먹는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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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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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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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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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설령 패배한다고 해도 배우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빌 바우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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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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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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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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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이미테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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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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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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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편안하게 먹는 마른 빵 한 조각이 불화 섞인 잔치 음식으로 가득한 집보다 낫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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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젊은이는 미쳤고, 늙은이는 그런 젊은이를 두려워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