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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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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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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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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숲은 당신 뒤에 남겨두시오.
손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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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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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개를 물에 빠트려 죽이고자 하는 자는 광견병 탓을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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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불필요한 것을 위해 땀을 흘린다.
세네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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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은 혹독한 교장 선생님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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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이 소심한 자를 용감하게 만든다.
살루스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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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폭군이 있다.
바로 법과 관례와 필요성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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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필요성 앞에서 약해진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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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계략의 박사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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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잘 나는 해에는 사과가 남아 있지 않고, 사과가 잘 나지 않는 해에는 사과가 남아 있다.
아니세 부르주아와 아돌프 데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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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뉴 사람들과 리무쟁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하고, 이웃의 일도 한다.
장-파피르 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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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은 말은 빠르고 행동은 느리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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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모든 미인이 최고의 권위를 지닌다.
Ch. S.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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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인간은 폭정에 대항하는 군인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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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려워 떨면서도 저마다 자신을 옭아매는 손에 입을 맞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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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귀만큼 과민한 것도 없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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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진실은 서로에게 아무런 힘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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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업적은 오래가지 못한다.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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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는 신들은 폭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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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를 잔뜩 먹은 말은 부리기가 힘들다.
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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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포도주가 실제로 만들어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말만 많이하게 할 뿐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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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늙은이의 우유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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