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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일 전 조회 2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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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3일 전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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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복수했다는 후회보다 모욕을 받았다는 노여움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낫다.

투아그레족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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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결혼과 독신 둘 다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쪽을 택해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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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젊어서 도박에 빠지면 나이 들어 구걸하게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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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늑대는 늑대를 알아보고, 도둑은 도둑을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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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남편과 아내의 조화는 하프와 류트의 음악과 닮았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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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루이 11세 좌우명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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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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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모든 사람은 악마의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나태한 자는 악마를 유혹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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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라아르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J. F. 라아르프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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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 경

욕설이 모욕보다 빨리 잊힌다.

체스터필드 경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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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돈이 없는 명예는 질병일 뿐이다.

라신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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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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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난다.

몽테뉴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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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칼라일

말은 시간의 것이고, 침묵은 영원의 것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233일 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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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12

명대사

루디 이야기

꿈이 있어야만 삶을 견딜 수 있어.

마스터 232일 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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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32일 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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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절반이 전부보다 낫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2일 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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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팔찌 하나로는 울리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32일 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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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디어) 속담

갈림길에서 함께 든 단지는 깨진다.

인도(힌디어) 속담

마스터 232일 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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