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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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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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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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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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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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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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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자는 신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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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대개 욥을 위로했던 자들을 닮았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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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인으로 태어나서 웅변가가 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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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인간의 본성이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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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에서 허리띠가 나오고, 미친 자에게서 어리석은 짓이 나온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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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절구는 느리지만 곱게 빻는다.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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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인 것은 이미 쓰인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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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 다른 못을 밀쳐내듯 새로운 사랑이 옛 사랑을 대신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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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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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은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자말 알딘 알아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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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다 달콤한 것은 없다.
단, 돈은 예외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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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펜에 끌려가기보다 터키인의 칼에 끌려가는 편이 낫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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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개가 아닌 양이 무는 것처럼 상대방을 물어야 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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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익지 않는 과일보다 나쁜 과일은 없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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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내가 쓴 글은 너를 가장 많이 닮아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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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이 천성을 앞선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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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국가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카메네스 (스파르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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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마태오 복음서 7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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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꿈을 꾸고, 배우자들은 꿈에서 깬다.
A.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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