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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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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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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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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9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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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A. 포이에르바하

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머리가 아프면 모든 지체가 괴롭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P. A. 만졸리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세네카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테오프라스토스

되는 대로 말하는 자보다 고삐 없는 말(言)을 신뢰하는 것이 낫다.

테오프라스토스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프롤린[*13세기 피렌체 금화]과 라틴어, 훌륭한 말 한 마리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크레비용

성공은 언제나 대담함이 낳은 아이였다.

크레비용

마스터 239일 전 401

명언어록

중국 속담

어둠을 저주하기보다 단 한 개의 작은 촛불을 켜는 편이 낫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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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웅변가는 바로 성공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9일 전 401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그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겠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않겠어.
어느 쪽이든 축복 아닌가!

마스터 239일 전 400

명대사

토이 스토리

나보다 조금 더 똑똑하고, 덩치도 크고, 힘센 친구들도 있겠지.
하지만 누구도 나만큼 널 사랑하지는 않을 거야.
너와 난 영원한 친구니까!

마스터 239일 전 400

명대사

가든 스테이트

너 없는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 허비하고 싶지 않아.

마스터 239일 전 400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39일 전 400

명대사

실버라도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 239일 전 400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날 지켜봐!

마스터 239일 전 400

명대사

스트레인저 댄 픽션

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마스터 239일 전 400

명언어록

메이트원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메이트원

마스터 239일 전 400

명언어록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죽은 시인의 사회

마스터 239일 전 400

명언어록

몬스터 콜

모든 치료의 절반은 믿음이야.

몬스터 콜

마스터 239일 전 400

명언어록

마이너리티 리포트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마스터 239일 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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