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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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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크세노스

부모보다 스승을 존경해야 한다.
부모가 우리를 낳아주셨다면, 스승은 인생을 잘살 수 있게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필로크세노스

마스터 238일 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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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 하우

죽은 성인을 빌려 살아 있는 자들을 박해하는 것이 관례이다.

Nath. 하우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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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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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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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이 세상에서 제법 착한 사람이 되려면 조금은 지나치게 착해야 한다.

마리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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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착한 사람도 없고, 꽤 착한 사람도 드물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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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바다 갈 때 제 먹을 것도 챙기지 않는 자는, 돌아올 때 제 치아도 놓고 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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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행할 수 있을 때 선을 서둘러 행해라.
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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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대체로 서자가 적자보다 훌륭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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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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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급한 자는 문을 찾다가도 문을 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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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나는 울었다.
그리고 내가 왜 울었는지 날마다 깨닫고 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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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파리는 일찍 일어나는 자들의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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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오로라는 뮤즈의 친구이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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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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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상처는 가시 하나로도 덧난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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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게일어) 속담

가게를 지켜라, 그러면 가게가 너를 지켜줄 것이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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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웃을 줄 모르는 자는 가게를 열지 말아야 한다.
가게를 여는 것은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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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상속자라는 명의가 없다면, 자식은 부모에게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되고 부모도 자식에게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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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긴 줄을 당기고 있는 자가 타인의 죽음을 바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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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인간을 이끄는 것은 상상력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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