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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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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날마다 애인을 바꾸는 여인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명성이다.

사아디

마스터 256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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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 이야기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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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삶은 기회야.
기회를 잡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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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힘의 정의를 만들고, 정의는 가장 강한 자의 이익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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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서 더욱 기쁨을 느낄 때 마음이 후하다고 할 수 있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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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친구들이 나에게 행동하기 바라는 대로 친구에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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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여자는 달과 마찬가지로 빌려온 광채로 빛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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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전쟁에서 돌아온 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전투를 상세히 묘사하지 못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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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운명의 여신과 여자들은 바보들에게 호의적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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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우리는 현재의 학문만을 아는 학자라 할 수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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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만감이 싫증을 낳는다.

몽테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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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모든 것이 남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제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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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칭찬은 바보들의 인사예절이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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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양식과 좋은 안목 사이에는 원인과 결과만큼의 차이가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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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마구간에서 태어난 사람은 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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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추방자에게 친구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추방보다 더욱 잔인하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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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첫 마음의 움직임은 결코 죄가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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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박해를 당해보지 않은 천재는 없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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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라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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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톨리우스

늑대는 가죽을 바꿀 수 있어도 천성을 바꾸지는 못한다.

아포스톨리우스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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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처녀들은 칭찬받아야 한다.
그 칭찬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5일 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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