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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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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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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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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승리하고도 자제할 줄 아는 자는 두 번 승리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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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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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명대사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마스터
명대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명대사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투지가 없으면, 승리도 없어요.
마스터
명대사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를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마스터
명대사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명대사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명대사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마스터
명대사
존중이야말로 궁극의 화폐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