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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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 전 조회 5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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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패자가 울면, 승자는 몰락한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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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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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잘 먹는 사람은 잘 마시고, 잘 마시는 사람은 잘 자고, 잘 자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으며,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두 발을 뻗고 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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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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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마음이 불타면 입에서 불꽃이 터져 나온다.

J. 레이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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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만졸리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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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

말은 항상 행동보다 과감하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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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매력이라는 도움이 없으면 장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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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마음은 언제나 진리를 탐구하는 천문학자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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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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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닭은 알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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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아노스

우리는 종종 연기를 피하려고 불로 뛰어든다.

루키아노스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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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대화에서는 말재주보다 신뢰가 더 많은 것을 준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9일 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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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Lev Tolstoy

마스터 249일 전 598

명대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249일 전 597

명대사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 249일 전 597

명대사

파라노만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마스터 249일 전 597

명대사

잭

사람들은 말이죠, 이 정도 시기가 오면 나쁜 일은 잊고 좋은 일만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곤 미래를 생각하죠.
그러면서 걱정을 해요.
'앞으로 뭘 하지? 10년 후에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하지만 저를 보세요.
저 같은 삶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터 249일 전 597

명대사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마스터 249일 전 597

명언어록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마스터 249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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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데드풀

마스터 249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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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49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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