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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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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6일 전 조회 2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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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패자를 벌한 자는 승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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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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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눈길은 집의 마녀와 같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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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고 집 안으로 들어서면 자기 나라의 황제가 된다.
몽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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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로 된 천막도 죽어야 할 자에게는 과하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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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아침은 시간이 지나면 빛이 된다.
에티오피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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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움직이지만, 오류의 범위는 무한하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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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직업은 없다.
어리석은 자들이 있을 뿐이다.
르 두 르 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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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직업도 그 주인은 먹여 살린다.
튀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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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의 모범에서 배우기보다 지혜로운 자들이 어리석은 자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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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는 조금이라도 미친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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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우리가 한 번에 삼킬 수 있는 약이 아니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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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배워서 얻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당신의 별 속에 빛나고 있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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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파종은 종종 망치지만, 너무 늦은 파종은 항상 망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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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격렬한 증오는 가장 높은 덕처럼 매우 조용하면서도 가장 사나운 맹견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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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사이에서 중재를 하느니 차라리 두 원수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는 편이 낫다.
두 친구 가운데 하나는 적이 되겠지만, 두 원수 가운데 하나는 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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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함이 최고이다.
로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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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예고 없이 들어오는 세 가지는 바로 빚과 늙음과 죽음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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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죽는 것은 행복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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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는 손을 빨리 대고 지갑에는 돈을 천천히 대라.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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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춘 죄는 절반만 용서받은 죄이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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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우리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지는 않지만, 우리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할 수는 있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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