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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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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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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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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타인의 명예를 빼앗은 자는 자신의 명예를 잃게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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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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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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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검으로 잘린 손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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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순조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다리가 튼튼해야 한다.
독일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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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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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아는 개가 배은망덕한 인간보다 낫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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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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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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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비열한 자들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이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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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버린 꽃.
<이사야서> 28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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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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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도식은 모든 악덕의 어머니[근원]이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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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기 좋아하는 여자는 언제 어디서든 물을 찾는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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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한 자가 소중한 사람일수록 모욕은 더욱 커진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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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본보기 없이 훌륭한 모사는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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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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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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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것과 안 믿는 것 둘 다 위험하다.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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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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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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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처음에는 어머니의 가슴에서 움직이고 마지막에는 그 안에서 죽어간다.
노르웨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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