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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루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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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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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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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8세
시간 엄수는 왕의 예의이다.
루이 18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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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7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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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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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돈을 위해서는 어떤일도 하지 말라.
산 것은 반드시 그 값을 치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페리안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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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잡은 것' 하나가 '앞으로 네가 잡을 것' 두 개보다 훨씬 낫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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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수치심을 주어서는 안 된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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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많은 남자는 강하거나 사치스럽다.
["Vir pilosus, aut fortis, aut luxuriosus."]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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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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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의 맹목은 거만보다 더 위험한 결과를 낳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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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자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바닥에 떨어진다.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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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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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자는 심장에 입이 있고, 어리석은 자는 입에 심장이 있다.
A. 우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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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죽음과 삶이 달려 있으니 혀를 사랑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는다.
잠언 18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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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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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은 이성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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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은 신들의 우두머리이니 모욕하지 말라.
고대 일본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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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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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승리는 신이 가져다주지만, 그래도 모름지기 전사란 힘껏 싸워야 한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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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미래는 결코 진정으로 정해진 게 아니기 때문이지...
마스터
명대사
사랑, 까짓것 부딪혀 보죠.
죽기야 하겠어요.
마스터
명대사
하나였던 입자를 둘로 나누어 각자 저 멀리, 우주 반대편 끝까지 떨어뜨려도 그중 하나에게 영향을 주면 즉시 나머지 하나도 영향을 받는다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