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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존 리드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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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9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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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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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드게이트
시간과 파도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존 리드게이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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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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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가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것은 무엇이든, 시작하라. 대담함 속에는 천재성, 힘, 마법이 있다.
Whatever you can do or dream you can, begin it. Boldness has genius, power, and magic in it.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마스터
글귀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글귀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We are what we repeatedly do.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명대사
솔직히 내 사랑, 내 알 바 아니오.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렛 버틀러(클라크 게이블)
마스터
명언어록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There is nothing more dangerous than an ignorant person with conviction.
2006년 '그랑프리쇼 여러분' 방송
마스터
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명대사
이 마스크 뒤에 있는 건 살점만이 아니야.
이 뒤에는 신념이 있어.
신념은 총살로도 죽일 수 없지.
마스터
명대사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마스터
명대사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명대사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다이애나 프린스(Diana Prince)
마스터
명대사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네오(Neo)
마스터
명대사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명대사
가장 보잘것없는 행동도 미래를 바꿀 수 있어.
마스터
명대사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마스터
명대사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마스터
명대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명대사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