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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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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내가 말하고 있는 이 순간도 이미 멀리 가버렸다.

부알로

마스터 252일 전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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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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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미인은 눈을 즐겁게 하고, 착한 여인은 마음을 즐겁게 한다.
전자는 보석이고, 후자는 보물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2일 전 694

명언어록

페드르

강자들의 불화에 약자들만 괴롭다.

페드르

마스터 252일 전 694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법이 부족한 부분은 명예로 보충해야 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94

명언어록

세네카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52일 전 694

명언어록

더글라스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Douglas MacArthur

마스터 146일 전 693

명대사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252일 전 693

명대사

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252일 전 693

명대사

조 블랙의 사랑

사랑은 열정이자 집착이야.
그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돌아버릴 것 같은 게 사랑이야.
내가 미치도록 빠질 사람, 내게 미치도록 빠질 사람을 찾아야 해.
어떻게 찾냐고?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잖아.
사랑이 없는 삶은, 살아도 의미가 없어.
그 길을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 삶을 살았다고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독일 속담

빗자루가 된 자는 먼지를 불평해서는 안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아랍 속담

지상의 천국은 여성의 젖가슴 사이에, 말의 등 뒤에 그리고 책 속에 존재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독일 속담

피리를 입으로 부는 것은 부는 것이 아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소리를 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이미 일어난 일로 인한 괴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일을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A. 뮈세

가장 충실한 친구는 자기가 모르는 것에는 침묵한다.

A. 뮈세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가장 신중한 여자는 가장 순결한 여자로 통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타키투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훨씬 쉽게 믿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두도빌

단순함은 원래 타고난 성품이어야 하지만 종종 이를 얻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52일 전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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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너그럽게 만든다.

스탈 부인

마스터 252일 전 693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귀족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보다 귀족의 곁을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할 때가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693

글귀

세종대왕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145일 전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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