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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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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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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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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시도해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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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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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반대한다는 것, 그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명언어록
다수의 횡포는 증폭된 폭정이다.
에드먼드 버크
마스터
명언어록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명대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명대사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
명대사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마스터
명대사
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람을 찾으면...
포기란 없거든
마스터
명언어록
경기장에서 뛰는 다섯 명의 선수는 하나의 팀이다.
팀, 팀, 팀.
다섯 명 모두가 똑같이 중요하다.
후지어
마스터
명언어록
우물 안의 개구리는 난바다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일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하느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성경
마스터
명언어록
평화는 나라를 길러주는 유모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당국이 듣기 위한 귀가 없다면, 통치하기 위한 머리도 없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칭찬은 기막힌 재주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큰 지참금은 부모의 덕성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좋은 생활, 그것이 바로 참된 종교이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글쓰기를 위한 첫째 조건은 생생하고 강하게 느끼는 방법이다.
부알로
마스터
명언어록
용감한 자들의 기도에 기대느니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이 낫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