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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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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죽으면 사위도 끝이다.

바이프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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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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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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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일 뿐이다.

스탕달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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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디틀레우센

무는 눈에는 좋지만, 입에는 나쁘다.

S. 디틀레우센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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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무는 어떠한 맛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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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콜튼

가장 충실한 아첨이 바로 모방이다.

C. C. 콜튼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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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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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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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매력이라는 도움이 없으면 장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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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알드 드 베르빌

당나귀는 목마를 때만 마시는데, 그것은 물만 마시기 떄문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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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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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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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선행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완수했다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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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마스터 256일 전 766

명언어록

맹자

조잡한 신발과 정교한 신발의 가격이 같다면 누가 정교한 신발을 만들겠습니까?

맹자

마스터 256일 전 766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마스터 256일 전 765

명대사

캐디쉑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65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6일 전 765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56일 전 765

명대사

사랑의 블랙홀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256일 전 765

명대사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아빠가 충고 하나 할까? 아빠 말을 듣지 마.

마스터 256일 전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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