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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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3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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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장인은 사위도 좋아하고 며느리도 좋아하나, 장모는 사위는 좋아해도 며느리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9일 전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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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2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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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당신의 마음이 장미라면 당신의 입은 장미 향기가 나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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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생각보다 한 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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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시간은 만들어진 모든 것을 파괴하고, 혀는 만들어야 할 모든 것을 파괴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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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상대방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쁘게 하는 것과 흥미를 자아내는 것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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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마음은 이성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파스칼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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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마차가 부서져버린 뒤에 사람들은 당신에게 어떤 길을 피했어야 했는지 말해줄 것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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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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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퍼거슨

두려움에는 약이 없다.

D. 퍼거슨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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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르 루

손가락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서 버터를 빚을 수 없다.

P. J. 르 루

마스터 239일 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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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선물로 받은 것보다 훨씬 비싼 것은 없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368

명대사

뮬란

한 톨의 쌀이 저울을 기울게 하는 법.
한 사람의 전사가 승패를 가르게 될지 누가 알겠소.

마스터 238일 전 367

명대사

후지어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경기가 끝나고 점수판에 뭐라고 적혀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내 사전에는 여러분이 승자다.

마스터 238일 전 367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의료, 법, 사업, 기술도 물론 고귀하고,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지.
하지만 시, 미,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마스터 238일 전 367

명대사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꼭 표현을 해야 돼.
그 순간, 큰 소리로.
그러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고 말아.

마스터 238일 전 367

명대사

우리 아빠 야호

있지, 내가 19살 때 할아버지가 롤러코스터를 태워줬어.
올라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어찌나 신나던지! 자꾸 가고 싶었단다.
너무 놀랍고, 또 무섭고, 울렁거리고, 신나고, 흥분되는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면 한번에 느껴지잖니!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어.
그런 애들은 회전목마를 탔지.
회전목마는 그냥 돌고, 돌고, 또 돌 뿐이야.
그게 다야.
난 항상 롤러코스터가 좋

마스터 238일 전 367

명대사

인사이드 맨

존중이야말로 궁극의 화폐다.

마스터 238일 전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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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 238일 전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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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를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세레니티

마스터 238일 전 367

명언어록

사랑의 블랙홀

당신은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쁜 사람이야.
난 당신처럼 상냥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처음 본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바뀌었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미친 듯이 끌어 안고 싶었어.
당신은 내게 과분해.
하지만 기회를 준다면, 남은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거야.

사랑의 블랙홀

마스터 238일 전 367

명언어록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마스터 238일 전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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