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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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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24일 전 조회 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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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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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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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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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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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는 군대의 침입에는 저항하지만 사상의 침입에는 저항하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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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고맙다 하는 것은 앞으로 더 많이 부탁할 것이라는 뜻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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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이 지내던 두 수탉에게 어느 날 암탉 한 마리가 나타났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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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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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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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사랑을 얻고자 귀부인은 시종에게 입을 맞춘다.
고드프로아 드 파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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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평화를 이룬다는 것.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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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남들이 눈이 먼 줄 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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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은 손이 땀으로 젖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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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종종 다른 곳으로 밀려나듯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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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 다른 못을 밀쳐내듯 새로운 사랑이 옛 사랑을 대신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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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생긴 이래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해서 목 졸려 죽은 사람은 없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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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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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신자의 마음만 빼고 모든 것을 물리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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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랑은 눈먼 장님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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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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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늘이 장차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면 자애로 그를 지켜줄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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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궁핍해서 또는 불운으로 팔 수 밖에 없는 사람은 가장 값진 것을 준셈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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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마를 사는 자는 악마를 팔아야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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