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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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5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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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44일 전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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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장물아비나 도둑이나 둘 다 도둑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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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위기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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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시작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자는 행동도 느리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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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정숙한 여성이 누더기를 걸치고 덕 있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는 것보다, 창녀가 모피를 걸치고 절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더 쉽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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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속담

오스트리아인은 명량하고 솔직하며 기쁨을 겉으로 표현한다.

오스트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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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트리

어머니의 마음은 신의 걸작이다.

그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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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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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빈 수레가 요란하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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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악의가 모든 것을 망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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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원수

사랑은 아킬레스의 창과 같아서, 상처를 주면서 치유해준다.

리슐리외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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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와 다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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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휘플

빈정거림은 칭찬으로 가장한 모욕이다.

E. P. 휘플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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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부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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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동정을 받을 만한 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산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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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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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해즐릿

별명이야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W.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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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자신의 군주를 상대로 칼을 뽑은 자는 칼집은 던져버려야 한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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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어설프게 기다리는 것보다는 영리하게 도망치는 것이 낫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4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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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덕을 위한 자리가 모자를 때는 결코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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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피는 피로 씻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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