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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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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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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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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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금 같은 말에 납 같은 행동이 항상 따르는 것은 아니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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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속담

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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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마음은 부서지거나 무정해져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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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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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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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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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이 되기 전에 마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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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사족 속담

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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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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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진주를 원하면 바닷물 속에 잠수해야 한다.

쿠르드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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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포프

매력은 시선을 끌어당기고, 장점은 영혼을 휘어잡는다.

A. 포프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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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복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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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가난은 예술을 자극한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256일 전 754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56일 전 754

명대사

영화 <행복을 찾아서>

I'm the type of person.
If you ask me a question, and i don't know the answer, I'm gonna tell you that I don't know.

저는 질문을 받았을때, 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중에서

마스터 256일 전 754 2

명언어록

윈스턴 처칠

성공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끊임없는 노력이다.

Success is not final, failure is not fatal: It is the courage to continue that counts.

윈스턴 처칠

마스터 150일 전 753

명대사

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네오(Neo)

마스터 256일 전 753

명대사

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256일 전 753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53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 256일 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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