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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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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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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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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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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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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계단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야 한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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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바람을 심었으니 회오리 바람을 거두리라.
호세아서 8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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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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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사회적 의무이다.
스테판 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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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허영심의 누이이며 사치의 어머니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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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게 같이 다닌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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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라는 길을 통해 '결코'라는 광장에 이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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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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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질서는 예술의 효과이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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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눈이 멀어 자신을 공격하는 자도 보지 못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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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은 도가 지나치게 건방진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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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양치기 개를 두려워하지 않으나 개가 매단 징 박힌 목줄은 두려워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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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바라고 모험을 하느니 확실한 것을 붙잡는 편이 낫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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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자는 모욕을 덮어 둔다.
잠언 12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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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꿈의 환영이며 부와 명예는 허공에 떠다니는 구름과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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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덕이 손가락에 끼고 있는 다이아몬드.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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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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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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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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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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