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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9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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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식욕은 먹으면 돌아온다.

라블레

마스터 261일 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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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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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매트릭스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마스터 156일 전 928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61일 전 928

명대사

굿나잇 앤 굿럭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261일 전 928

명대사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마스터 261일 전 928

명대사

도그마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261일 전 928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261일 전 928

명대사

다크 나이트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열정

그녀는 신이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야.
빨래할 때마다 건조기에서 양말 한 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현상 빼고.

열정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자는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영국 속담

소박한 식사와 환대가 즐거운 잔치를 만든다.

영국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장 르 봉

아무 때나 양털을 깎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 르 봉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인도(힌디어) 속담

몇 가지의 쾌락이 있다.
돈과 여자 그리고 백단향이다.

인도(힌디어)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우리는 현재의 학문만을 아는 학자라 할 수 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몽테뉴

자기 하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이들은 별로 없다.

몽테뉴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독일 속담

빗자루가 된 자는 먼지를 불평해서는 안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라퐁텐

하느님은 당신이 하시는 바를 잘하신다.

라퐁텐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개를 물에 빠트려 죽이고자 하는 자는 광견병 탓을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8

명언어록

히에로니무스

필요성을 덕으로 삼아야 한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61일 전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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