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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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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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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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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아야지 먹고 있는 것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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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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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까마귀를 키워주면 까마귀는 너의 눈을 쪼을 것이다.
F. 르바세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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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버지에게 무언가 묻는 것은 쉽지만, 아버지가 아들에게 묻는 것은 어렵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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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있느냐? 딸들의 몸을 잘 지키고 그들을 너무 너그럽게 대하지 말라.
집회서 7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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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품에 있는 것보다 아들의 안마당에 있는 것이 낫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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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너비를 두 발로 재지는 않는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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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용량은 석호에서 잰다.
폴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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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을 초대했으면 두 눈을 감아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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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장님은 자신의 어둠을 안타까워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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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하다.
그러나 숲은 더욱 위대하다.
M. H. 를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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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 왕이 네게 밤이 되었다고 말한다면, 별들을 관측하라.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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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필요로 할 때에는 생기지 않는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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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때에 다가온 속담은 듣기에 좋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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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만 있을 때에는 소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고,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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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세상도 너를 부드럽게 감쌀 것이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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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대에 복무하는 이가 자기를 군사로 뽑은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개인의 일상사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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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크레키 후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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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을 행하고 그것을 바다에 던져라.
물고기들이 그것을 모른다 해도 신께서는 그것을 아시리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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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맑은 날을 찬양하려면 저녁까지 기다리고, 인생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죽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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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잊힌 것 이외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로즈 베르탱
마스터
명언어록
네 이웃의 되로 되질하여 같은 되도 되질하여 후하게 갚아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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