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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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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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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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욕설은 잘못한 자들의 그럴듯한 이유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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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현자에게 복종하는 자가 잘 명령하게 된다.

G. 허버트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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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명령하는 사람의 처지는 천상 존재들의 처지와 같다.
곧 많은 존경을 받지만 휴식은 거의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개들이 짖어도 대상(隊商)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하늘의 아름다움은 별에 있고, 여인의 아름다움은 머릿결에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말을 주고 받을 때에는 금화와 은화만을 사용하시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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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사람들은 오렌지 없이도 자고새 고기를 많이 먹는다.

앙투안 우댕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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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위대한 생각은 마음에서 온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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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필레

러시아의 하루는 30시간이다.

R. 필레

마스터 242일 전 52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암탉의 달걀이 왕비의 방귀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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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2일 전 526

명대사

NBA 챔프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마스터 242일 전 525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42일 전 525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42일 전 525

명언어록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인셉션

마스터 242일 전 525

명언어록

아랍 속담

세상은 서 있는 자와 함께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5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양떼구름으로 덮인 하늘과 분 바른 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42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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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기적을 보고 성인(聖人)들을 알아본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42일 전 525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사람들은 보통 칭찬받으려고 칭찬할 뿐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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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친구가 준 상처는 진실되나 적의 입맞춤은 거짓이다.

성경

마스터 242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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